성남이로운재단, ‘우리 아이들’을 위한 ‘하소라 모아(MOA) 콘서트’ 개최

6월23일 오후 성남 아트리움...미래세대 아동·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 응원하고 지원

성남데일리 | 입력 : 2024/05/30 [13:42]

미래세대 아이들을 위해 헌정하는 하소라 MOA(Miracle of Angels) 콘서트가 6월23일 오후 성남 아트리움에서 열린다.

 

성남이로운재단(이사장 최병주)과 성남예총(회장 송위혁)이 공동주최하고 성남민예총(회장 김성수)이 협력하는 이번 콘서트는 미래세대 아동·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고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성남시 지역공동체를 위해 힘써온 시민들이 문화예술로 하나 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했다.

 

콘서트를 이끌어 갈 하소라 홍보대사는 문화외교 및 국제문화교류 분야에서 활동하는 젊은 국악인으로, 이번 콘서트에선 ’태평가‘, ’흔들리는 숲‘ 등 국악 크로스오버 곡들을 선보인다. 한예종 영재학교와 국립국악고교, 이화여대 한국음악학과를 거쳐 2015년 국립부산국악원 준단원을 역임하는 등 정통국악 코스를 밟았으며, 대학 시절 정치외교학을 복수전공하고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공공외교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데이터 아카이브 사례연구‘로 정치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그동안 ‘미국 댈러스 한인축제 MOON Festival’ 초청공연, ‘중국 한인상공인회 한·중 경제문화주간 초청공연’, ‘영국박물관, 아르헨티나, 우루과이 초청공연’, ’몽골 국제바둑대회 초청공연‘ 등에 출연하였고, 제22회 우륵가야금경연대회 대학부 대상(장관상) 등 다수의 수상경력도 가지고 있다.

 

최병주 이사장은 “성남시가 국내 제1의 도시로 성장했지만, 여전히 우리 주변의 관심과 도움이 절실한 분들이 적지 않다. 특히 우리의 미래를 이끌어갈 아이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최선의 관심을 모아 지원해야 한다”면서 “이번 콘서트가 우리 아이들에게 좋은 문화적 경험이 되어 미래의 꿈을 키워나가는 하나의 계기가 되면 참 좋겠다”고 말했다.

 

최 이사장은 이어 “성남이로운재단은 지역에서 함께 살아가는 시민들이 자발적인 기부를 통해 지역의 문제를 지역에서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앞으로 더욱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하소라 홍보대사는 이번 콘서트를 준비한 계기와 관련해 “오래전부터 제가 가야금을 배운 지 25주년이 되는 해에는 무언가를 위한 기념공연을 하겠다고 생각해 왔다”면서 “성남이로운재단 홍보대사로서 상황이 열악한 ’미래세대 우리 아이들‘을 위해 헌정하기로 했고, 많은 동료 예술인들이 이에 동의하며 흔쾌히 마음을 모아주셨다“고 말했다.

 

이번 콘서트에는 하소라 홍보대사의 초청으로 국가무형유산 승무·살풀이춤 이수자인 권명주 (사)한국전통춤협회 성남시지부장과 임인출 (사)경기민족굿연합 이사장이 특별출연하며, 해금 하지연, 대금 하청라, 퍼커션 BELE, 건반 유슬기, 기타 이민기, 양금 원민안, 무용 최백랑, 폴댄스 류정윤, 마술사 이지형, MC 세란 등 K문화예술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젊은 예술인들이 총출연한다. 

 

성남이로운재단은 성남시 공익법인모금기관이다. 성남시의 다양한 문제와 대안을 위해 “1% 기부와 나눔의 생활화” 운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주요사업은 ▲아동·청소년 미래세대 지원 ▲사회적 약자 지원 ▲대안적 공익활동 지원 ▲기부와 나눔 컨설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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