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배시의원, "성남시 총체적 난국 극복해야 한다” 지적

신상진 성남시장 보복인사 중단하고 탕평인사 촉구... 문화재단 대표이사직 임용을 위한 이사회 개최해야... 신상진 시집행부와 시의회간 공식 정책간담회 다시 제안

성남데일리 | 입력 : 2022/11/22 [10:42]

 성남시의회 이준배 의원(이매동, 삼평동)이 21일 제276회 성남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발언을 하고 있다. © 성남데일리

 

성남시의회 이준배 의원(이매동, 삼평동)이 21일 제276회 성남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발언을 하고 있다.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이준배 의원(이매동, 삼평동)은 21일 제276회 성남시의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총체적 난국의 극복에 대해 피력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해결책을 촉구하였다.

 

이준배 의원은 “윤석열 정부의 총체적인 무능과 부실 속에 이태원 참사가 발생하였지만, 명확한 책임규명은 이루어지고 있지 않다며 진실에 다가가기 위한 국정조사가 필요하다”고 발언하였다. 

 

이 의원은 시집행부의 인사 난맥상을 거론하며, “취임 일주일만에 서기관, 사무관급 공무원 4명을 직위해제 했다가 최근 경기도에서 소청심사가 인용되어 업무에 바로 복귀되고, 또한 시장이 업무도 파악되지 않은 상황에서 8월에 최대 규모의 인사를 단행하는 바람에 행정공백 현상을 초래하였고, 이는 원칙과 기준도 없는 보복인사, 줄 세우기 인사였다”라고 비판하며 탕평인사를 촉구했다.

 

이 의원은 이어 10월 말에 사임한 성남시의료원 원장에 대해 “정치적 압력을 견디지 못하고 사임했다”면서 “성남시의료원 민영화를 위한 신호탄이라 보여진다”라며 시민의 큰 저항을 겪게 될 것이라고 했다. 

 

또한 지난 2월말부터 대표이사가 공석인 성남문화재단을 거론하며 “현재 채용 절차에 들어가 2명의 후보가 이사회의 최종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데, 이사회를 신속하게 개최하여 절차대로 임명을 해야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준배 의원은 마무리 발언에서 “지금의 총체적 난국을 우리는 반드시 극복해야 한다”라며 “주요 정책과 현안, 그리고 민생을 위한 집행부와 민주당의 공식적인 정책간담회를 다시 한번 공식 제안한다”라고 발언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