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자원봉사센터 복지사각지대 가교 역할

수해피해 한부모 가족 235가정에 사랑의 쌀10kg 전달

성남데일리 | 입력 : 2022/11/22 [10:32]

  성남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장현자)는 21일 오후 3시  ‘수해피해 한부모가족에 쌀 전달식’을 가졌다. © 성남데일리


성남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장현자)는 21일 오후 3시  ‘수해피해 한부모가족에 쌀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전달식은 국공립어린이집 10개 기관의 후원으로 수해피해 한부모가족에 쌀 10kg, 350포를 전달하는 행사다.  

 

성남시국공립어린이집 10개 기관 연합 소속 금광2어린이집, 단대어린이집, 단대제2어린이집, 삼익어린이집, 삼평어린이집, 소망어린이집, 신흥제3어린이집, 중탑어린이집, 태평제일어린이집, 한마음어린이집 등은 올해 수해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모금 ‘희망을 나눠요’를 통해 9백여만원을 모았다. 

 

장현자 성남시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도움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고 있는 복지사각지대 한부모가족, 조손가족을 돕기 위해 성남시자원봉사센터에서 지역 후원을 통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며 “수해로 힘들어 하는 한부모가족 등에게 작은 희망과 위안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성남시에는 수정구 917세대(2,259명), 중원구 892세대(2,252명), 분당구 588세대(1,431명) 한부모가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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