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윤창근의장,최만식도의원 출판 기념회 열어
윤창근의장 22일 최만식도의원 2월10일 예정...성남시장 후보경쟁 막 올라
'성남사랑’‘성남사람’과 얽힌 이야기 및 정치적 성장 포부 등 담아..‘.워킹스루’ 방식
기사입력: 2022/01/10 [11:43]  최종편집: 성남데일리
추용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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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지방선거에 민주당 시장후보로 출마가 예상되는 성남시의회 윤창근의장<사진 왼쪽>과 최만식경기도의원이 워킹스루 방식으로 출판기념회를 갖는다.                                                                                         © 성남데일리


대통령선거가 5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국민들과 시민들의 시선이 온통 대선에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6.1지방선거도 소리없이 다가오고 있어 지자체장 등 각 단위 선거에 출마하려는 후보자들의 발걸음도 빨라지고 있다.

 

이에따라 성남시장에 출마하려는 각 당의 후보들의 움직임도 한층 부산해지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시장후보로 출마가 예상되는 윤창근 성남시의회의장과 최만식경기도의원이 출판기념회 일정을 잡아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코로나19 상황에 동시간에 많은 인원을 모이게 할 수 없다는 현실을 반영해 ‘워킹스루’방식의 전시회, 유투브 생방송 등 과 저자와의 대화 사인회 형식으로 이뤄지게 된다.

 

 윤창근의장은 오는 1월 22일(토) 10시부터 오후6시까지 코리아디자인센터 지하1층 제3전시관에서 전시회 형태로 개최하고 최만식도의원은 2월10일 워킹스루 방식의 사인회와 유투브 생방송을 예정하고 있다.

 

▲윤창근의장.     ©성남데일리

 

윤의장의 책은‘운명 같은 나의 도시, 성남’(귀를 열어 마음을 얻은 윤창근의 성남사랑 이야기)로 전시회는 발달장애인과 함께 콜라보(collaboration) 형식으로 작품을 전시한다.

 

책은 16년째 시의원이라는 공인으로 살아오면서 해온 생각과 느낌을 에세이 형식으로 서술한 1부 ‘의정의 달인’, 성남 50년이 만든 윤창근의 60년 인생 스토리를 생애보 작가와 인터뷰 형식으로 구술하고 정리한 2부 ‘성남의 아들’과, 주변 사람들의 눈에 비친 윤창근의 모습을 담은 ‘사람부자’(내가 만난 윤창근) 총 3부로 구성되었다.

 

윤창근 의장은 자서전에 가족에 관한 흑역사까지 드러나도록 자신의 인생 원단을 그대로 실었다. 윤 의장은 “내 인생의 부끄러운 일이든 자랑할 일이든 전부가 내 삶이고, 나만의 인생 스토리다.”라며 “그것이 현재의 나를 만들어 왔기에 모든 것을 행복하게 받아들인다.”고 말했다.

 

▲최만식도의원.     © 성남데일리

 

최만식도의원의 책은 “시민과 함께! 만식이가 일 합니다”로 4년전 도의원 출마를 앞두고 “만식이냐!” 출간해 많는 사람들의 주목을 받은 가운데 시장 출마를 앞두고 새롭게 선보이는 책이다.

 

최의원 ‘신뢰의 정치 인간미 넘치는 정치를 꿈꾸며 다시한번 만식이가 시작합니다’ 구성은 ‘운동권학생’에서 ‘3선 시의원’으로, 더 큰 성남을 꿈꾸며 경기도의원이 되다,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으로,  전환의 시대 그리고 시대정신, 최만식이 묻고 2030 청년이 답하다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최만식도의원은 서문에서 “ 성남시라는 말만 들어도 가슴이 설레고 기분이 좋아지다니 내 애정이 과한 것일까 싶지만, 난 ‘어디서 무엇을 하든 성남을 제일 우선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으로 평가받았으면 한다. 지난 1988년부터 제2의 고향으로 그때부터 난 성남에 몸과 마음의 뿌리를 깊이 내려왔다.”며 성남사랑을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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