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
성남시 온종일돌봄 정책 유공 장관 표창 수상
지역 특성 맞는 돌봄 체계 구축 방과후 초등학생 돌봄 사각지대 해소
기사입력: 2022/01/03 [17:02]  최종편집: 성남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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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는 성남교육지원청과 함께 추진한 온종일 돌봄 정책추진 공로를 인정받아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 성남데일리


 성남시는 성남교육지원청과 함께 추진한 온종일 돌봄 정책추진 공로를 인정받아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온종일돌봄 정책추진 유공 표창은 교육부에서 온종일 돌봄서비스의 내실화가 우수한 기초지자체, 교육지원청에게 공동으로 수여하는 상이다.

 

성남시는 2021년 6월 전국 최초로 학교돌봄터 1호점을 판교대장초등학교에 설치했고, 2022년 성남시 학교돌봄터 2호점 설치를 위해 2021년 12월 은수미 성남시장과 이범희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충민 수내초등학교장은 ‘수내초등학교 학교돌봄터 설치·운영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기도 했다.

 

시는 교육지원청과 지역돌봄협의체를 통한 상호 협력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돌봄 체계 구축 내실화와 방과후 초등학생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특히 타지자체와 차별화를 위하여 학교돌봄터 내에 전용 어린이식당을 설치하고 전담 조리사를 배치했다.

 

이용 아동에게 균형잡힌 급·간식을 직접 조리하여 제공하기 때문에 맞벌이 가정의 시설 이용 만족도를 높이는 등 수요자 중심의 돌봄서비스를 제공한 점 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성남시는 ‘대기자 없는 초등 돌봄’을 위해 학교돌봄터 외 다함께돌봄센터 또한 지속적으로 확충하여 공적 돌봄 영역을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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