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북을 사랑하는 모임, ‘발기인 총회 및 출범식’ 가져
기사입력: 2021/12/21 [13:33]  최종편집: 성남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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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을 사랑하는 모임이 지난 17일 오후 6시 30분, 발기인 총회를 열어 회장 및 자문위원, 임원, 부회장단 선출을 마치고 전명민 회장(가운데), 최승희 수석부회장(좌측), 최상진 자문위원이 임원진 대표로 기념사진.  © 성남데일리


성남시에 전북을 사랑하는 모임(전‧사‧모)이 지난 17일 발기인 총회를 갖고 정식 친목단체로 출범했다.

 

이날 발기인 총회에서 ‘전사모는 출신 지역을 떠나 객지에서 만나 향우인들과 각자 고향에 대한 애향심을 가지고 상호 교류와 화합을 통해 회원의 복리증진과 권익을 보호하며 서로 상부상조하는 단체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임원진은 전주시민회 전영민 회장을 초대 회장으로 추대하였으며, 자문위원에는 김유석 전 성남시의회 의장과 최상진, 한상규를 위촉하였고, 사무총장에는 김찬수, 사무국장 김영수, 홍보실장 배성일을 임명하였으며, 수석부회장에는 최승희 전 성남시의원과 부회장단에는 장영운, 이소희, 박민준, 윤정현, 한호창, 강동인, 김윤선, 주영주, 이송노, 정태현, 김경호, 황윤정, 문승호, 김준희 14명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전사모는 2020년 5월경 전북지역 출신 10여 명이 모여 친목계 형식으로 운영되어 오던 모임에 전북 출신이 아닌 회원들이 가입하면서 「전북을 사랑하는 모임」이라는 정식 명칭과 회칙을 제정하게 됐으며, 특정 지역 출신들만 가입하는 향우회 단체와 구별되는 모임으로 약 50여 명의 회원이 가입하여 활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전사모 관계자는 ”전사모는 전북이라는 명칭을 사용하고 있으나 이는 전북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출신 지역에 관계 없이 가입할 수 있다“면서 ”앞으로 성남지역 발전과 회원간의 단합된 모습으로 각자의 고향 발전에 기여하는 모임이 될 것이다“는 소람을 피력했다.

 

전영민 초대 회장은 ”전사모는 전북 출신뿐만 아니라 전국 8도에서 모인 향우인들이 참여하는 모임이다“면서 ”앞으로 특정 지역 모임이라는 이미지를 벗어 던지고 오직 회원만을 바라보는 전북을 사랑하는 모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초대 회장으로서 솔선수범하여 성남지역 발전과 회원, 회원의 고향 발전에 힘쓰고, 회원의 복리증진과 권익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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