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분당제생병원, 사랑의 김장 200상자 기탁
병원 직원들 십시일반 기부 자선기금 준비한 김장김치 지역사회 취약 계층 전달
기사입력: 2021/12/01 [15:23]  최종편집: 성남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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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제생병원은 30일 분당구청을 방문하여 지역사회 취약 계층을 위한 김장김치 200상자를 기탁했다. <좌측부터 지명숙 분당구 사회복지과장, 이성규 분당제생병원 자선진료위원장, 고혜경분당구청장, 정윤철 분당제생병원장, 신재은 분당제생병원 사회복지사>                                                                                                      © 성남데일리


분당제생병원(병원장 정윤철)은 30일 분당구청을 방문하여 지역사회 취약 계층을 위한 김장김치 200상자를 기탁했다. 

 

이 행사는 코로나19로 모든 기업과 시민이 힘든 가운데, 병원이 시민을 위해 ‘따뜻한 겨울나기 김장 나눔” 행사로 지역 의료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수행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병원 직원들이 십시일반 기부한 자선기금으로 준비한 김장김치는 분당구 사회복지시설과 주민센터에 전달 한다.

 

고혜경 분당구청장은 "코로나19로 병원이 어려운 가운데서도 지역의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김장김치를 기부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병원의 기부 훈풍을 기점으로 지역사회에서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어 어려운 분들이 따뜻한 겨울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정윤철 병원장은 '지속되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를 준수하느라 지역사회에 의료 봉사할 기회가 많지 않았다'며 '내년에도 코로나19 종식 및 퇴치를 위해 지역사회, 특히 취약계층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분당제생병원은 코로나19 검사와 치료에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 지역 확산을 막기 위한 검사에 있어 병원 내 검사장비를 완전가동하고 있고 선별진료소, 입원전코로나검사소, 30병상의 중등증치료병동, 곤지암에 위치한 제5 중앙생활치료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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