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성남시의회 이상호의원 '한옥 지원 조례’ 제정
한옥 건축·수선 등 지원에 관한 법적 근거 성남시 최초 마련... "역사와 미래가 공존하는 문화도시 조성 기여하고 싶다"
기사입력: 2021/11/30 [14:09]  최종편집: 성남데일리
추용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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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회 국민의 힘 대표인 이상호의원이  ‘성남시 한옥 지원에 관한 조례’를 대표발의해 지난 24일 본회의에서 통과해 제정됐다. <성남시의회 이상호 국민의 힘 대표의원이 본회의장에서 발언하고 있다.>           © 성남데일리


성남시의회 국민의 힘 대표인 이상호의원이  ‘성남시 한옥 지원에 관한 조례’를 대표발의해 지난 24일 본회의에서 통과해 제정됐다.

 

특히,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성남시는 시민들을 위한 한옥 보존,건축,수선 활성화 등 한옥 지원에 관한 법적 근거를 마련한 것으로 기존에 없는 조례를 최초로 제정했다는 의미 크다.


‘성남시 한옥 지원에 관한 조례’는 성남시의 역사ㆍ문화적 가치를 높이고 ‘한옥 등 건축자산의 진흥에 관한 법률’ 및 같은 법 시행령에서 위임된 사항과 그 시행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여 한옥 건축·수선 등의 지원과 지원신청 및 결정 등에 관한 사항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성남시 한옥 지원에 관한 조례’는 성남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소속 이상호 의원 등 18명 시의원들의 발의 상정됐다.

 

이상호 의원 대표발의를 통해 “50여년 성남시 역사속에서 한옥 전통문화를 발현하고 동시에 역사와 미래가 공존하는 문화도시 성남시 이미지를 보여주고 성남 시민들의 애향심을 향상하고자 조례안을 발의하게 되었다”고 제안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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