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청소년
‘코로나 위협 속에, 미래 반도체 전문가 양성
폴리텍대학성남캠퍼스 반도체소재응용과’
‘슬기로운 취업 활동’ 양질의 일자리 소개...21년도 졸업생 취업률 90 % 달해
기사입력: 2021/11/17 [10:25]  최종편집: 성남데일리
추용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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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폴리텍대학성남캠퍼스 반도체 소재응용학과는 21년도 졸업생의 취업률이 거의 90 %를 달성하고 있다.     © 성남데일리

 

 

위드 코로나 체계로 변경됨에 따라, 전반적으로 침체되었던 사회분위기가 활력을 얻어 가는 듯한 모습들이다.

 

하지만, 지난 2년 동안 대학 생활을 마음껏 누리지 못한 학생들의 불만은 많을 것이다.


전문학사 과정의 경우, 20학번은 어느덧 졸업을 앞두고 있어 대학생활에 대한 아쉬움과 미련, 그리고 진로에 대한 두려움이 더욱 많을 것이다.

 

하지만, 한국 폴리텍 대학 반도체 소재응용학과는 ‘슬기로운 취업 활동’을 위해 양질의 일자리를 소개하는 자리를 10월부터 지속하고 있다.

 

국내외 유수의 반도체 소부장 기업들을 소개하고 채용 계획을 공유하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있다. 램리서치 코리아(장비), 솔브레인(소재) 그리고 온세미 컨덕터 코리아(부품)가 캠퍼스에 방문하여 뜻깊은 자리를 이어오고 있다.

 

이러한 활동으로 학과의 21년도 졸업생의 취업률이 거의 90 %를 달성하고 있다.


반도체 소재응용학과의 전동민 학과장은 이러한 성과에 대해 ‘반도체 관련 기업향으로 구성된 교과과정,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노력, 그리고 교원들의 기업전담 활동 등의 노력의 댓가’ 라고 얘기한다.

 

램리서치 코리아(박수영 교수), 솔브레인(허규성 교수) 그리고 온세미 컨덕터 코리아(김도균 교수) 등의 각 학과 교수들은 상시 지속적으로 기업과 교류를 진행하며 수요기술을 파악하고 이를 교과에 반영하는 등의 활동들을 매년 진행해 오고 있다.

 

▲ 반도체 소재응용학과의 경우에도 지난해에 15억원을 투자하여 새롭게 교과, 장비 그리고 시설을 개편하였다. 그리고 이 학과에는 일련의 반도체 공정교육을 진행할 수 있는 러닝팩토리를 주도적으로 운영하고 있어 학생들에게 현장감 있는 교육들이 진행되고 있다.    © 성남데일리

 

이는 폴리텍 대학의 큰 장점으로 반도체 소재응용학과의 경우에도 지난해에 15억원을 투자하여 새롭게 교과, 장비 그리고 시설을 개편하였다. 그리고 이 학과에는 일련의 반도체 공정교육을 진행할 수 있는 러닝팩토리를 주도적으로 운영하고 있어 학생들에게 현장감 있는 교육들이 진행되고 있다.

 

전동민 학과장은 ‘AI 교과 및 융합 교과등을 운영하는 등 급변하는 산업환경에 유연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기업에서 바라보는 인력을 양성하는데 교육 방향을 맞추고 있기에 점차 학생들의 진로를 양질의 일자리로 유도할 수 있다’고 자신감을 내보였다.

 

또한, 대졸자중 미취업자 대상으로 국비 전액 무료과정인 하이테크과정을 21년부터 개설 운영하고 있어 취업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에게 또 하나의 기회를 주고 있다.


코로나의 위기를 기회로 극복해 나가고 있는 한국 폴리텍 성남캠퍼스는 작은 규모이지만 그 안에는 체계적이며 충실한 컨텐츠로 한국 미래 인력자원을 바르게 교육시킬 수 있는 학교라는 믿음을 금번 취재를 통해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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