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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오진택 의원, 화성 조암시장 소방차 길터주기 훈련 함께 진행
기사입력: 2021/11/05 [12:55]  최종편집: 성남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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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오진택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화성2)은 4일(목) 우정읍 조암시장 일원에서 화성소방서(서장 김인겸)와 함께 소방차의 신속한 재난현장 접근과 시민의 안전의식 함양을 위한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과 ‘화재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훈련은 오진택 경기도의원, 조오순·최청환 화성시의원, 의용소방대원 등 약 120여명과 소방차 3대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각종 재난현장 출동 시 발생하는 애로사항 등을 직접 확인하고 소방차 현장 도착 시간의 중요성에 대해 주민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조암시장은 약 752개 점포에 일일 방문객이 1,500명에 이르고 5일장(4일 9일) 개장 시 노점상 250여개소가 들어서 화재발생 시 연소확대 우려가 큰 대상이다.

김인겸 화성소방서장은 “겨울철을 앞두고 전통시장의 소방통로 확보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화재 예방을 위해 소방차 길 터주기를 포함한 안전의식 함양을 위해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오진택 도의원은 “오늘 훈련을 함께하며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필요한 개선사항이 무엇인지를 알 수 있었다”며 “경기도의회 도의원으로써 필요한 사항들에 대해서는 조속히 반영될 수 있도록 예산편성 등에 적극적으로 노력하여 주민들의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훈련은 시장 내부에서 도보로 이동하며 전단지와 리플릿을 배부하는 등 가두 캠페인을 진행하고, 시장 외부 도로에서 소방차 퍼레이드를 통한 소방통로 확보 훈련을 실시했으며, 오진택 도의원과 조오순·최청환 시의원이 직접 소방차에 탑승하여 소방출동로 실태를 점검했다.

소방서는 보다 실질적인 소방통행로 확보를 위해 조암시장 주도로를 양방향 통행에서 일방통행으로의 변경을 시에 건의하고, 시장 상인회 협의를 통해 무분별하게 놓인 좌판을 정리해 화재대응이 용이하도록 안전 환경을 개선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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