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
“대표이사 퇴장후 행정감사를 진행 하겠습니다."
성남시의회 행정기획위원회 2일 청소년 재단 행정감사중 대표이사 자격 놓고 논란...연임한 상태에서 다른기관의 장으로 추천된 상태로 양손에 떡을 쥔 이중적 태도에 의원들 문제 지적
기사입력: 2020/12/02 [15:56]  최종편집: 성남데일리
추용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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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회 행정기획위원회는 2일 성남시 청소년 재단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하고 있으나 시작하자마자 대표이사의 자격논란으로 옥신각신하다 정회를 하는 파행이 야기 됐다.                                                  © 성남데일리


성남시의회 행정기획위원회 위원장 “대표이사는 퇴장하시고 행정감사를 진행 하겠습니다.


A 시의원 “재단의 올해 업무 분만 아니라 미래비젼을 포함해서 행정감사를 하는데 대표이사가 퇴장하면 저도(의원) 의미가 없어 이석하도록 하겠습니다”

 

성남시의회 행정기획위원회는 2일 성남시 청소년 재단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하고 있으나 시작하자마자 대표이사의 자격논란으로 옥신각신하다 정회를 하는 파행이 야기 됐다.

 

안극수의원은 청소년재단의 대표이사가 2년 임기후 연임을 확정한지 얼마되지 않은 상태인데 현재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원장으로 3배수로 추천되어 있는데 이는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원장 추천은 3배수로 되어 있으며 홈페이지를 확인하면 현 원장의 임기가 12월7일자로 만료돼 이번주중으로 원장이 낙점될 상황이며 원장 모집공고는 10월말에 진행되어 있다.)

 

즉, 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연임을 앞두고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원장에 응시 했으며 연임확정후인 현재 까지도 원장추천에 응하고 있어 원장으로 확정되면 떠났겠다는 이른바 양손에 떡을 쥐고 자리에 연연한 모습을 보여 시의회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11월 20일 정례회에서 본회의에서 정봉규시의원이 5분발언을 통해 문제를 지적했음에도 2일 행정사무감사 까지도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다가 2일 행정사무감사에서 의원들의 지적을 받고 감사장에서 퇴장 조치 한다는 말을 듣고 나서야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원장 추천을 포기 하겠다고 밝혀 위원회 논의 끝에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행정사무감사를 진행 했다.

 

한편,진미석 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2일 행정사무감사장에서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원장 추천에 응하지 않겠다고 밝혔으나 결과는 두고 볼 일 이다는 것이 행정감사를 지켜본 관계자들의 생각이다.

▲성남시의회 행정기획위원회는 2일 성남시 청소년 재단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하고 있다.     © 성남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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