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사회
KETI, 한국전자기술연구원으로 새롭게 출발
전자부품연구원에서 ‘한국전자기술연구원’으로 명칭 변경 ...기술플랫폼 선두주자로
기사입력: 2020/08/03 [10:27]  최종편집: 성남데일리
성남데일리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기업의 혁신성장 지원과 전자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는 연구기관으로 거듭나


전자부품연구원(KETI, 원장 김영삼)이 1991년 설립부터 사용한 영문명칭인 Korea Electronics Technology Institute와 동일한 ‘한국전자기술연구원’으로 국문명칭을 변경했다..

 

 대·중소기업이 출연하여 설립한 KETI의 초기 미션은 전자기술을 통해 전자부품의 대일 수입 의존을 탈피하고 기술력이 취약한 중소기업을 밀착 지원함으로써 전자산업 국제경쟁력 제고에 기여하는 것이었다.

 

 KETI는 전자 및 관련 산업에 적용되는 첨단 전자기술의 기능과 분야가 끊임없이 진화하는 산업융합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면서 소재·부품·단말뿐만 아니라 스마트 시티·제조·에너지, 인공지능, 디지털미디어, 로봇 등의 산업핵심기술을 한 발 앞서 확보하여 산업계에 확산해 오고 있다.

 

 내년에 창립 30주년을 앞 둔 KETI는 “전자부품”의 틀을 벗고 “전자기술”로 확대되는 기술플랫폼의 선두주자로서 KETI의 연구역량을 담아낸 새로운 국문명칭인 ‘한국전자기술연구원’의 홍보를 통해 기업들과 협력을 보다 활성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KETI 김영삼 원장은 “그 간 여러 기업에서 전자부품의 이미지가 KETI와의 협력범위를 검토할 때 상당히 제한적 요소로 작용한다는 문제제기가 많았다.” 며

 

   “KETI의 연구역량을 담아낸 ’한국전자기술연구원‘의 브랜드로 기업 혁신 성장 스펙트럼을 보다 확대해 나가고, 정부의 소재·부품·장비 기술자립화 기여와 한국판 뉴딜의 능동적인 참여 등을 통해 KETI의 미션을 배전의 노력으로 수행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 성남데일리
성남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