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사회
성남지역 기업체 하계휴가 평균 4.4일 시행
성남상의 기업체 하계휴가 운영실태 조사, 휴가 상여금 평균 기본급 대비 51.0%, 정액지급시 57만원
기사입력: 2019/07/16 [15:48]  최종편집: 성남데일리
추용선기자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성남상공회의소(회장 박용후)가 지난 5일부터 6일간 성남상의 패널리스트와 성남지역 기업체를 대상으로 '2019년 성남지역 기업체 하계휴가 운영실태 조사' 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응답 기업(65개사)의 100%가 하계휴가 계획을 세우고 있는데, 그 중 47.7%가 따로 기간을 정하지 않고 개인별로 연중에 휴가를 사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같은 기간 일괄 실시(20.0%) 또는 정해진 하계휴가 내 교대로 실시(26.2%) 하는 기업의 경우 평균 4.4일의 휴가 기간을 시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7월 중순부터 8월 말일까지 상당수 기업이 휴가를 계획하고 있고, 7월 29일부터 시행하는 기업(12.3%)의 응답이 가장 많았다. 또한, 같은 기간에 모든 근로자가 휴가를 실시하는 기업의 46.2%는 휴가 기간 동안에도 영업을 지속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하계휴가 상여금 지급 계획은 응답 기업의 69.2% 없다고 답했다. 그 이유로는 취업 규칙 상 상여금이 없는 기업(73.3%)이 대부분으로, 상여금 외 기타 편의제공(8.9%), 경영악화 등 자금사정(13.3%)으로 지급하지 못하는 기업의 의견도 있었다.

 

휴가비를 지급하는 기업(30.8%)의 경우, 평균 기본급 대비 51.0% 금액을 지급할 예정이며, 일정 금액으로 지급 예정인 기업은 평균 57만원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한편, 성남상공회의소는 성남 기업 임직원의 의견을 직접적으로 청취할 수 있는 설문조사단‘성남상의 패널리스트’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와 관련된 문의는 성남상공회의소 대외협력부(031-781-7904)로 하면 된다. 



성남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