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봉사
성남시기자연합회, 출범을 알리는 발대식 ‘성료’
3개단체 대표단, "지역 언론 정체성 구현... 어두운 곳을 밝히는 등대와 같은 역할 필요!!“
기사입력: 2019/06/22 [12:07]  최종편집: 성남데일리
성남시 기자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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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기자연합회는 성남지역기자로 구성된 3개 단체가 지역의 공동현안과 언론으로서의 역할 그리고 언론의 올바른 방향을 선도한다는 취지아래 지난 20일 오후 5시 성남시청 1층 누리홀에서 발대식을 가졌다.     © 성남데일리


성남시기자연합회가 지역의 공동현안과 올바른 언론의 방향에 함께한다는 기치 아래 한마음 한뜻으로 새로운 내일을 향해 힘찬 발걸음을 내딛었다.

 

성남시기자연합회는 성남지역기자로 구성된 3개 단체가 지역의 공동현안과 언론으로서의 역할 그리고 언론의 올바른 방향을 선도한다는 취지아래 지난 20일 오후 5시 성남시청 1층 누리홀에서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선언한 것이다.

 

이날 발대식에는 은수미 성남시장을 대신해 박창훈 행정기획실장, 성남시의회 박문석 의장, 김병관 국회의원, 김병욱 국회의원, 윤종필 국회의원, 강상태 성남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시, 도의원 30여명과 연합회 회원사 회원 28명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성남시기자연합회 출범을 위한 협약으로 3개 단체 대표들은 ‘지역공동체의 협의체로 지역현안과 언론역할에 대한 연구와 토론, 올바른 언론의 방향을 구현해 나아가는데 기여 할 것’을 약속하며 상호 간의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또한, 이들은 언론으로서 윤리강령을 준수하는 다짐으로 ▲부당한 간섭이나 압력을 단호히 배격 진실만을 존중하며 엄정한 객관성 유지, ▲현장 취재 최우선, ▲기자 신분을 이용해 부당한 이득 근절, ▲개인 또는 단체 명예를 해치는 허위보도 근절, ▲취재원의 사생활 보호 및 기록과 자료 조작 근절, ▲잘못된 보도에 대해 신속하게 바로 잡고, 취재원의 반론 적극 보장, ▲상호간의 갈등 유발 또는 차별 조장하지 않도록 사실적 근거를 기반으로 취재에 신중을 기한다는 내용을 약속했다.

 

성남시기자연합회 송길용 선임대표는 “지방자치와 권력을 감시하고 지역공동체의 소망과 열망이 활발하게 소통되는 어두운 곳을 밝히는 등대와 같은 역할이 필요하다.”며 “여러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지역의 건전한 발전과 성남의 미래희망을 담기 위해 회원과 함께 더 한층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은수미 성남시장은 축사를 통해 “언론은 공정한 보도를 통해 시민의 알권리를 충족시켜주고 우리사회가 건강한 사회가 될 수 있도록 민주주의 파수꾼으로서 막중한 책임을 가지고 있다.”면서 “성남의 발전을 위해 창의적인 대안과 비전을 제시하는 중요한 역할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함께 모여 이야기 할 때 우리는 더 큰 비전과 더 나은 해결책을 만들 수 있다.”며 “보다 신속함과 정확성을 갖춘 공정언론으로서 역할을 다 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어 박문석 성남시의회 의장은 “지방시대를 맞아 다양한 자치분권이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지역 언론이 연합회를 구성해 지역사회를 대변하겠다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지역의 현안인 특례시는 가장 중요하다 지역의 정치인, 시민, 단체가 함께 갈망하고 있는 가운데 광역시에 버금가는 권한을 위임받고 또한, 시민들에게 행정서비스를 할 수 있는 특레시에 권한을 받을 수 있도록 언론의 역할과 협조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성남시가 더 살기좋은 도시, 세계적인 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원동력이 되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성남시기자연합회는 성남시기자협의회·성남언론사협회·성남시인터넷기자협회 회원사 28명으로 구성되어 지난 5월 초부터 수차례의 협의와 토론을 걸쳐 정식으로 발대식을 통해 출범을 알리는 데 뜻을 함께 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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