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소방서, 리튬 배터리 사업장 안전컨설팅 및 간담회 개최

성남시 관내 전지(리튬) 취급 사업장 대표 및 소방안전관리자 10명 참석...원재료 및 완제품 저장·취급에 대한 근본적 안전관리 방안 마련

성남데일리 | 입력 : 2024/07/10 [10:07]

▲ 성남소방서(서장: 홍진영)는 9일 청사 3층 소회의실에서 성남시 관내 리튬 배터리 사업장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소방안전컨설팅 및 간담회를 가졌다.   © 성남데일리


성남소방서(서장: 홍진영)는 9일 청사 3층 소회의실에서 성남시 관내 리튬 배터리 사업장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소방안전컨설팅 및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화성 배터리 공장 폭발화재와 관련하여 원재료 및 완제품의 저장·취급에 대한 근본적인 안전관리 방안을 마련하고자 추진되었다. 

 

 이날 간담회는 홍진영 성남소방서장을 비롯한 소방공무원 7명과 성남시 관내 리튬 배터리 사업장 대표 및 소방안전관리자 10명, 성남시 재난안전관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간담회의 주요 내용은 ▲공정 과정 중 위험물 취급자·종사자 기초 소방안전교육 및 훈련 강화 ▲최근 화재 사례 공유를 통한 소방안전관리 인식 개선 ▲관계자 건의 사항 청취 및 개선 방안 마련 등이다. 

 

 홍진영 성남소방서장은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화성시 리튬 배터리 공장 화재와 같은 사고가 다시는 일어나지 않기를 바란다”라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안전관리 방안을 철저히 이행하여 성남시민과 모두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해주기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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