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자들 문화힐링데이 '성황'

3일 저녁.. 동반 가족 친구들과 함께 신작 영화 감상하며 힐링의 시간 가져

추용선기자 | 입력 : 2024/07/04 [16:07]

▲ 성남자원봉사센터(센터장:장현자)는 3일 분당구 CGV야탑점에서 전년도 20시간 이상 봉사실적을 가진분들중 신청자를 받아 올해 들어 두 번째로 자원봉사와 영화가 만나는 문화힐링데이 행사를 가졌다.  © 성남데일리

 

 성남자원봉사센터(센터장:장현자)는 3일 분당구 CGV야탑점에서 전년도 20시간 이상 봉사실적을 가진분들중 신청자를 받아 올해 들어 두 번째로 자원봉사와 영화가 만나는 문화힐링데이 행사를 가졌다.

 

 성남시의 지원으로 상영관 대관해서 열린 이 날 행사에는 전년도 20시간 이상 봉사실적을 가진 8천8백여명 봉사자 가운데 관람을 신청한 봉사자와 동반 가족(친구) 1명이 초청됐으며 신상진시장, 장현자 센터장과 김낙종 운영위원장을 비롯한 운영위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날 상영된 영화는 극장가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신작 한국 영화 ‘하이재킹’으로, 1971년 발생한 대한항공 여객기 납북 미수사건을 바탕으로 제작되어 고공에서 펼쳐지는 긴장감과 위기감, 생존을 위한 사투로 평점이 높아 선정됐다.     

 

 초청된 자원봉사자들에게는 팝콘과 음료를 나눠 줬으며 영화 시작에 앞서 신상진 성남시장이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인사말을 전했다. 

 

신상진 시장은 ”성남시를 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로, 밝고 아름다운 도시로 만들기 위해 시간과 장소, 환경에 구애됨이 없이 헌신적으로 애쓰시는 자원봉사자 여러분을 만나는 일은 언제나 설레고 기쁘다“며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오늘 영화감상 하시면서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원봉사자들은 때마침 취임2주년을 맞은 신상진시장에게 축하의 꽃다발을 전달하고 신상진 시장은 우수자원봉사자인 할머니 (유남이 사랑나눔봉사단장) 손을 잡고 방문한 지적장애인 박래흔(23)군이 건네는 꽃다발을 받고는 박군을 안아주고 격려했다. 

 

 한편, 장현자 센터장은 ”올해 두 번째로 열린 문화힐링데이에는 1차 행사에 참여하지 못한 분들 가운데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아, 모시게 됐고, 가을에 있을 3차 문화힐링데이에서는 역시 1차와 2차 행사에 참여하지 않으신 분들을 우선 초청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자원봉사와 문화가 있는 문화힐링데이가 단순한 영화 관람 행사에 머물지 않고 자원봉사자 여러분이 진심으로 힐링하고 충전하실 수 있는 행사가 되도록 세심하게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 신상진 시장은 우수자원봉사자인 할머니 (유남이 사랑나눔봉사단장) 손을 잡고 방문한 지적장애인 박래흔(23)군이 건네는 꽃다발을 받고는 박군을 안아주고 격려했다.     ©성남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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