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1동,금광2동 생활권 재개발 주민설명회

19일 중원구 은행1동 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김두훈 은행1동 주민자치위원장 주관 열어...달라진 재개발 방법과 재개발요구 동의서 작성방법등 주민들에게 설명

추용선기자 | 입력 : 2024/06/20 [13:17]

 

 성남시 본도심중 가장 열악한 주거환경과 노후된 건물로 인해 주민들의 재개발 요구가 많았던 중원구 은행1동이 18일 김두훈 은행1동 주민자치위원장 주관으로 재개발에 대한 설명회를 가져 주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중원구 은행1동 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날 설명회에는 

은행1동 주요 단체장을 비롯한 주민 150여명이 참석했으며 2030 도시, 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변경(안)에 따른 생활 밀착형 재개발 방식 추진을 위한 은행1동,금광2동 생활권 재개발 주민설명회를 가졌다.

 

김두훈 은행1동 주민자치위원장은 "40여년 넘게 거주하면서 재개발 거론 많았지만 지금까지 되지 않았고 열악하고 노후된 환경에서 벗어나고 다시한번 재개발의 힘을 모우기 위해 은행1동 주민자치협의회를 비롯한 9개 단체의 동의를 얻어 본인이 앞장서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오늘 생활밀착형 공영통합 재개발 사업추진 설명회는 바뀐 재개발 추진방식에 대한 설명과 더불어 공영통합 재개발을 위해서는 주민들의 협조가 필요하고 가장 중요하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김위원장은 “ 재개발 열망이 높은 우리지역 주민들의 이해를 돕기위한 것으로 재개발요구 동의서 작성방법도 새로운 방법으로 달라져 이에 대한 설명 그리고 이번 기회를 통해 재개발에 있어 우리지역이 앞장서고 새로운 재개발 방향을 만들어 가고자 한다”고 설명회 취지를 밝혔다.

 

또, "7월 재개발 고시전에 설명회를 한번 더해야하고 고시이후 주민의동의서 2분의1을 받아 재개발을 요청하는 등 시장 및 시,동의원들이 적극나서고 있는 만큼 재개발이 이루어 지도록 힘을 보태고 있다"고 설명했다.

 

설명회 강사로 참여한 김유석 전 성남시의회 의장은 “정비구역 지정절차에 따른 재개발 추진 변경 사항 등을 설명했다.

 

특히, 지금까지는 재개발을 성남시의 정책에 따른 지정으로 진행됐으나 이제는 주민들이 요구하고 토지 소유주 2분의 1 를 넘긴 동의서를 통해 심사하고 결정 하는 등 절차가 달라져 주민들의 재개발 의지와 더불어 관심이 중요하다고 강조 했다.

 

또한, 재개발 요구 주민동의서의 경우도 성남시의 검인을 받은 연번이 붙혀진 동의서에 칼러복사된 신분증이 첨부 되는 등 달라진 부분이 많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김두훈위원장은 "한번의 설명회로 부족하지만 계속해서 주민들의 관심을 높이는 것이 필요하다며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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