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중원 이수진 국회의원 지역사무소 개소

“대한민국 대전환의 발판, 중원의 새로운 도약 시대 열겠다”...추미애 국회의원 특강, 이수진 민생입법 행보 눈길

성남데일리 | 입력 : 2024/06/17 [14:09]

 

  성남중원 이수진 국회의원이 6월 16일, 일요일 오후 3시 중원구 지역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지역 밀착 정치를 시작했다.

 

특히, 이날 개소식 1부 행사는 추미애 국회의원이 「민주주위에 대한 사명과 배신」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했다. “빼앗기면 되찾을 수 있으나 내어주면 되돌릴 수 없다”는 드라마 션사인 명대사를 인용하며 “국가는 왜 있는 것인가”라는 문제 의식을 제기하며 “100년 후에도 세상이 작동하도록 당대를 사는 우리가 민주주의에 대한 사명의식을 갖고 이수진의원과 함께 하자”고 해 참석자들에게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추미애 국회의원은 이명박 정권이 노조 전임자들을 다 없애려고 할 때 국회 환경노동위원장으로 세브란스병원 노조위원장이었던 이수진 의원을 만나면서 각별한 인연을 맺어 온 것으로 알려졌다.  

 

2부 개소식에 행사에 이재명 당대표는 “이수진의원님은 68년 동안 노동자로 인정받지 못했던 가사노동자의 법적 지위를 보장하고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기틀을 다진 의원으로 결심한 바는 반드시 해내는 정치인입니다”라고 축전을 통해 개소식을 축하했다.

 

이밖에도 우원식 국회의장, 박찬대 원내대표 축사 영상을 통해 개소식을 축하했고 김병욱 경기도당 위원장, 김준혁 수원시정 국회의원, 안태준 경기 광주을 국회의원, 민병덕 안양시동안구갑 국회의원이 참석해 축사를 했다. 또한, 중원구의 핵심 당원들과 향우회, 상인회, 지역 단체 등 성남 주요 인사들과 노동 및 보건의료직능 대표자등 300여명이 참석해 지역사무소가 발 디딜 틈이 없이 붐볐다.  

 

이수진의원은 22대 국회가 시작하자마자 1호 법안으로 ‘간병비 급여화 3법’을 발의해 눈길을 끌었다. 또 최근 ‘모성보호 3법’을 발의하고, 곧이어 ‘아이키우기 좋은나라 5법’, ‘노동자 권리보장 3법’ 등을 연이어 발의할 계획으로 왕성한 입법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이수진의원은 개소식 인사말을 통해 지난 4년간 비례대표의원으로 열심히 일했고 앞으로는 성남시 중원구를 위해 위례-삼동선, 수서-광주선, 8호선 연장 등 철도 교통과 재개발 재건축 신속추진 및 용적률300% 상향, 우수-오수 관로 분류 사업을 꼭 해내 더 좋은 중원구, 살기 좋은 중원구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이번 개소식을 기점으로 지역 밀착형 지역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지난 6월 9일에는 이수진의원이 직접 지역 주민의 이야기를 듣는 ‘이수진의 중원구 민생경청’을 진행했다. 이 날 민생경청에는 주민들이 이수진의원을 만나기 위해서 줄을 서는 진풍경도 벌어졌다. 이수진 의원은 앞으로 민생경청 일정을 계속하면서 중원구 민생 해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개소식을 기점으로 이수진의원은 지난 총선 공약 추진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최근 이수진의원실은 총선 공약을 60개 과제로 정리하고, 추진 상황을 월별로 점검하는 체제를 마련했다. 특히 이수진의원과 함께 중원구지역위 소속 경기도의원, 성남시의원을 담당 의원으로 지정해 임기내 공약 100% 달성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수진의원은 “재선의원의 검증된 실력으로 중원의 새로운 도약 시대를 열겠다. 이를 위한 힘은 주민들과의 일상적 실천과 약속을 지키는 책임정치에서 나올 것이다”라고 지역정치 활동을 다짐했다. 또 이수진 의원은 “중원의 도약은 대한민국 대전환의 발판이 될 것”이라며 향후 지방선거와 대선 승리를 위한 중원구의 역할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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