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성 의원, 테니스장과 게이트볼장 이전 주민요구 수용해야

분당구 정자3동 파크리버 주택공원 테니스장 이전요구 민원관련 원칙을 지키는 민원 해결 강조

추용선기자 | 입력 : 2024/06/13 [08:48]

 

성남시의회 최종성 의원(더불어민주당, 분당동, 수내3동, 정자2․3동, 구미동)은 제293회 정례회 제3차 경제환경위원회에서 분당구 정자3동 파크리버 주택공원의 테니스장 이전요구 민원과 관련 원칙을 지키는 업무추진으로 민원을 해결하라고 요구했다. 

 

최종성의원은 지난 4월 총선 당시 양당 국회의원 후보자들이 주민들의 의견을 수용하여 테니스장과 게이트볼장을 정자공원으로 이전하고 스포츠센터로 조성할 것을 공약사항으로 제시해 민원 해결의 실마리를 마련했음에도 최근 성남시는 테니스장만을 이전하는 내용으로 축소하여 검토중인 것으로 안다며 이는 지역주민을 무시하는 행위라고 문제점을 지적했다. 

 

최의원은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용해 양당 후보가 공약한 주민과의 약속은 마땅히 지켜져 주민들이 원하는 테니스장과 게이트볼장이 함께 이전 되도록 해야한다고 주문했다.

 

또한, 단순 민원처리방식이 아닌 주민 소수의 의견에도 공감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취합하고 일관성있는 업무추진을 해야한다며 이전할 체육시설을 조성하지도 않고 이전한다는 것은 민원해결을 위해 또 다른 민원을 발생시키는 것임을 지적하며 민원해결의 원칙을 지켜줄 것을 강조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