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의회 정연화의원, 재난 방지 대책 강력 촉구

5분발언 통해..시민 안전 재산 보호하는 것은 지방자치단체 책무라며 재해재난방지대책 정책방안 제시

추용선기자 | 입력 : 2022/10/24 [10:14]

 

▲ 성남시의회 정연화의원(야탑1.2.3동)은 “성남시의 재난에 대한 사전 예방 대책이 미흡해 지난 8월 힌남노 태풍에 따른 폭우로 우리 시민들은 막대한 피해 입었다”며 재난 방지 대책과 공원 녹지 조성을 위한 정책을 제시했다.                                                                                           ©성남데일리


성남시의회 정연화의원(야탑1.2.3동)은 “성남시의 재난에 대한 사전 예방 대책이 미흡해 지난 8월 힌남노 태풍에 따른 폭우로 우리 시민들은 막대한 피해 입었다”며 재난 방지 대책과 공원 녹지 조성을 위한 정책을 제시했다.

 

정연화의원은 21일 성남시의회 본회의 5분발언을 통해 “시민의 행복한 삶을 위하여 시민의 안전을 지키고 재산을 보호하는 것’ 은 지방자치단체의 가장 중요한 책무 중의 하나라며 성남시의 재난재해 방지에 강력한 대책을 주문했다.

 

첫째, 도로변과 주택가의 배수로에 담배꽁초 유입을 방지하고, 악취를 방지하는 것은 물론 폭우에 따른 침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다기능 빗물받이와 악취 방지기 설치 그리고 친환경 투수 그레이팅을 설치하는 등 관내 전체 배수로의 안전 점검과 더불어 대대적인 개선사업을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둘째, 지하가 있는 건물이나 주택가 반 지하 방의 경우 예상치 못한 폭우에 따른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하여 차수판 설치를 의무화하고 개인의 경우에는 설치비용을 지원하는 방안 마련을 강조했다.

 

셋째, 집중 호우에 따른 피해가 예상되는 도심과 주택가 일부 지역에 대한 산사태 예방을 위해 조기 비탈면 녹화 등 성토사면에 불필요한 토사가 잔존하지 않도록 배수와 유지관리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자연재난의 원인이 되는 기후 변화에 대응하고, 주거 환경을 쾌적하게 하기 위해 도로변이나 공유지 또는 자투리 공간에 소공원을 확대  추진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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